님!! 당연 그렇게 하시니 돈이 안모아 지죠~!
전 이렇게 한답니다..
저희 남편 한달 평균월급170만원
제 월급80만원 합250만입니다..
한달 적금140만원
글구 한달 외식이며 식대 30만원정도
글구 청약적축10만
보험료20만 남편용돈10만 제 용돈 없구요..
필요할때 그때그때 씁니다.지갑에 항상2천원 가지고 다니구요.
아참 한달 우리부부 운동비 10만정도.. 나머진 통신비,아파트관리비, 세금 공과금,대출금이자외등등..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한달생활비 여유로 30만원정도 남겨두구요..어떨댄20만원
부모님 용돈은 명절때나..생신때나 챙겨드리구.. 선물사드리지 못하면 용돈드리구 선물 사드리면 용돈안드리구..
님..께서는 부모님 용돈을 줄이심이 좋을듯
글구 부부 용돈이 넘 많아요..
한달에 십만원씩 해서20만원씩 하면 충분하실듯..부모님용돈두 한달에 한번이면 넘 많아요.. 명절이나 생신때만주심이 좋을듯하네요/..글구 식비도 좀 줄이세요..
아니 무슨 식비가 그렇게 많아요.. 외식을 많이 하시나 부네~~
식비를 반으로 줄이세요~~~~ 밑반찬은 시댁이나 친정에서 줄꺼아니예요? 안주믄.. 좀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시댁은 그렇다 치구 친성에선 주실꺼아니예요~~~~~
글구 적금은 월급의반이상은 적금을 들어야 합니다..
저또한 처음엔 생활비가 모자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처음에 저두 적금100만원씩 넣다가 그땐 제가 일을 안했었죠.. 제가 직장다니기 시작하면서 저의 월급80만원에서 40만원을 쪼개서 적금을 하나 더 넣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하다보니...한달한달
통장을 볼때마나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벌써 이렇게 모아졌네^
하며 한달한달 보랍을 느낍니다..
님~~~~ 뭔저 해야할껀 적금을 월급의 반을 넣으세요..
아셨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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