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결혼 선배님이시겠군요 ^^일단은 힘내시구요. 팟팅! 저는 초보 주부랍니다.제가 어린나이에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여 정말 많이 속쌍하시겠네요 저도 글을 읽으면서 어지나 화가나던지요 저는 저희 신랑한테 항상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해여 자기 우리엄마한테 잘해야 나두 시엄마 한테 잘할꺼라구... 어떻게 사랑하는 아내의 어머니를 무시한다는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곧 어머니를 무시하는것은 아내를 무시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랑이랑 이야기 해보세요 그래도 계속적으로 그러시면 똑같이 시어머니에게 하세여 그렇게 하면 남편분이 자극좀 받지 않을까요. 아이들도 같이 있을덴데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같아요 두분의 좋은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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