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월 23일 딸아이를 출산한 22살에 초보 주부입니다*^^* 다들 넘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했다구 하지만.. 남편두 24살밖에 안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애기 난지 한달도 안된 저에게.. 아시죠? 좀 말하기 민망하지만..자꾸 밤에 조르는데... 제가 병원에서 들었을때는 한달 전에는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구 들었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 상황을 지나치셨는지.. 자꾸 거부하는것두 미안하구..애기 갖고서 5개월부터 관계를 안해서.. 너무 미안하거든요.. 자꾸 거부하니까.. 장난으로 하는 말이지만.. "나 안마시술소 간다.." 이러더라구요.. 휴.. 어떻게 해야할지.. 갈켜주세요..넘 노골적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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