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이 일찍시키셨기때문에 아이가 싫증을 내게 되었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주부님도 그러하셨으면서 조언을 구하는 님보고 '너무 급하시다','대한민국 엄마들 너무 심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모순아닌가요?
자랑도 아니고 주부님의 아이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거 맞지요?
그것은 언제 시켰느냐보다 어떻게 시켰느냐의 차이 때문이겠지요
아이에게 배움은 즐거워야하며 한글도 놀이를 통해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부님께서 아이에게 다섯살에 받아쓰기를 시키셨다면 주부님이야말로 심하셨읍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흥미를 잃을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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