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나은행 여행적금 1년짜리 세금우대 6개로 계속해서 굴리고 있어요.요즘 이율은 4.20이지요.이상품은 보험도 공짜로 들어 줍니다..여러 통장들고 다니면 불편하니깐 한 통장에 계속해서 만들면 되요. 첨에 전 여러 통장이 불편했는데 은행직원한테 뒷장에 해달라구 하면 해주죠.만약 10만원짜리를 계속하면 6개니깐 60만원이 들어가겠죠.이달말 시작하면 10만원 , 다음달은 하나더 만들니깐 20만원 이런 식으로요..이렇게 60만씩 자동이체를 하면 처음 시작한 적금은 내년 이달에 타잖아요.120만원과 이자.그 다음달두 타구요.120만원씩 6번을 타는거죠..
타는날 다시적금을 드는데..똑같이 하면 되요..그액수를 조금 높이면서요 ..10만원짜리 1년후 13만원 ...15.........100...황금알 적금은 계속 늘어 날 수밖에 없어요..깨지않는한...
혼자서 게하는거나 마찬가지죠..돈이 도니깐요.
이것의 단점은 한꺼번에 다 타는게 아니라는 점이죠 ..그러나 목돈이 필요할때 타는날 6개월 짜리 쩍금을 들어서 한데 모으면되요.
이것의 장점은 계속늘어 나는 재미를 느끼며 모을 수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소개를 한거에요..이건 법칙이아니에요..순전히 제 방식이니깐요..
전 이걸하는 이유가 이있어요..몇년 후 남편이 레스토랑을 하길원하는데.. 일단 시작을 하면 한 6개월간은 적자를 본다고 생각하구 사업을 해야해요.. 그것을 버티려면 황금알 적금이 굉장히 유용한지요..한달에 600만원씩 후원을 해주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사업을 몇년 후시작하실분은 필히 해두시면 유용하리라믿어요..
그러나 사업자본은 7년짜리 신비과세저축통장으로 따로 모아야지요..
요즘 대기업다니는 사람들도 사오정이라하여 매우 불안한 시기에 있습니다..
이럴 수록 주부들의 저축습관은 남편에게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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