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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우님...
작성자 : 글올린사람입니다. 조회수 : 972 작성일시 : 9/20/2003 6:25:12 PM
네...말씀 감사합니다.
몸이 무거운데...고민이 많아서...
바람도 쐴겸 나갔다왔는데 많이 피곤하네요.
남편일하는곳엘 다녀왔답니다.
쉴새없이...땀흘려가며 일하는 부지런한 모습이
고맙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했어요.

한숨 자고...뱃속 아이도 쉬게 하고...
남편이 들어오면 초우님 말씀대로...한번 얘기해보죠.
그런데...시부모님께 그 말씀 잘 전할수 있을지는 사실,
자신이 없어요.

초장에 금을 확실히 긋는것이 좋을것 같긴합니다.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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