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를 보면 신용불량자.. 쇼핑중독자 그런거 많이 나오잖아요.. 윗분들이 말씀 하신것과 같이.. 그런거 한번씩 도와줘 버릇하면 계속 그럴껍니다.. 아무리 동생이라도 생각해보세요.. 님은 힘들게..먹을거 덜 먹고 살거 덜사고. 아끼고 아껴서 만든건데.. 동생분은.. 자기하고싶은거다하고.. 놀꺼 실컷놀고 그랬을겁니다..분명히.. 아니..어쩜 피치못할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제생각엔 아닌것같네요.. 도와주시지 마세요.. 한번하면 두번 해야합니다.. 저같으면 그냥 둡니다. 많이 혼나봐야..다시는 안그러져..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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