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있겠지만여... 울 신랑같은 경우는 한달에 많아야 20만원 정도 씁니다. 친구들과 이웃의 신랑을 보더라도 적으면 10만원 많으면 30만원정도더라구여.. 넘 적으면 깝깝하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더라구여... 혼자 잘 살자고 아끼는거 아니란걸 알기때문인가? 여하튼 넘 적어도 그렇겠지만 적당히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0-80의 50%만 가정에 환원하면 그만큼 적금을 넣거나 아이들에게 가정에 좀더 여유가 있지 않을까여? 어차피 없는돈인 샘이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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