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글에 대한 답이라기 보다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 두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고운마음으로 서로의 힘든것을 이해 시키고 서로 돕고 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두분들이 그렇게 상스럽고 무지막지하게 이야기한다고 답변을 구하는 분의 마음이 편할까 싶네요 오히려 더 심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슨 권리고 이야기를 해라마라 하시는지 혹시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면 정말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짚어 보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얼굴 안보는 사이버 공간이라지만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알뜰히 사는 주부들이니 만큼 후배들에게 본이되셨으면 합니다. 좋지못한 표현 하시는분들 글은 정말 그당사자가 아니라도 기분이 상당히 나빠지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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