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분들은 아시죠?
mbc아침드라마 kbs 노란손수건 sbs아침드라마 모두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잖아요.
아이를 뺏고 뺏기는 그런 내용들....
왜 하나같이 현재부인들은 아이를 못낳는건지... 정말 드라마 내용 너무 똑같아 지겨울정돈데 그래도 봐야만 하는제가 더 답답하네요..
화가 나는건 미혼모로 아이낳아 몇년씩 키웠는데도 그 과정을 중요하지 않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아무런 증거도 서류도 없이 아이를 아빠앞으로 호적에 올릴수 있다는거 정말 우리나라 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법인지 묻지 않을수 없네요..
같은 여자로서 비록 드라마지만 주인공 여자들한테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여자라면 모두 저와 같은 심정일거라 생각해요...
정말 짜증나는 드라마지만 어떻게 마무리가 되는지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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