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5살의 두아이를둔 엄마입니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시댁에서도 무시하고그러내요
신랑이랑 나이가 6년차가나거든요
막내아가씨도 저보다 3살이나 많아요.
저의 신랑이 몇일전에 저에게 통장을 인수하겠다고하내요
저희는 pc방을 운영하거든요 제가 이런돈관리를 한번도 해보지를
못해서 잘할수있을찌가 고민이지만 그래도 제가 관리를
하고싶은거있죠.저는 제옷사잎는금액이 2만원이넘어가도 벌벌떠는데 저의 신랑은 술을좋아해서..자주즐깁니다.
그리구 저의 어머님은 메이커아니면 입지도안구요..
요즘 장사도 안되고 걱정입니다.
이럴땐 나이가어린것이얼만아 서러운지...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행동들은 나보다더하면서
맨날나보고 철없다고 뭐라하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너무미워요
어떻게 하면 똑 부러지는 주부가될수있을찌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살림을어께해야 돈을모을수있을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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