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직장인인데..전 이틀에 한번씩 돌려여.. 넘 자주 돌리기는 해도..전 쌓이는걸 못참아서.. 임신 8개월차인데두 남편 도통 스스로 할 생각두 없구해서.. 그냥 제가 알아서 조금씩 돌려서 널구 그런답니다.
여자들은 할일이 넘 많은거 같아요.. 퇴근하자마자 밥하구 빨래하구 청소하구..휴.. 전 7시 도착하면 11시가 되어서야 엉덩이를 붙친답니다. 임신해서 몸두 무거운데..이런저런 얘기 몇번씩 하는것두 넌저리나구.. 남편몸은 임신 8개월이 저보다 2배나 무겁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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