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이 엄마인 나같은 사람이 딸을 가진 엄마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
한숨이 나올지경인데... 하지만 저보고 질책하는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딸만 갖은 엄마가 아들을 원하면 남아선호니 하는것도
정말 옳치않은 편견일뿐이에요.
어느분이 그러셨죠. 아이들은 다 소중하다고... 옳아요. 누가 소중
하지 않다고 했나요???? 토끼같은 딸아이가 있으니까 둘째는
똘똘이 개구쟁이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왜 안생기겠어요.
너무 그런얘기 나올때마다 과잉반응 안하셨으면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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