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아들을 낳아야 하는..꼭..그래야만 하는..아주아주 절박한 상황에..있긴있죠-_-;;;;;;
일명 양수검사-_-;;;;;;;;;;
임신3개월이면 태아에 성별이 구분되지요..
임신3개월에..양수검사해서...아들이면..낳고.............
딸이면...에효~~~~
그래서..병원측에서도 알고있으면서도..말 안하죠...
음...하긴..딸이라고..송파수술이라..그건..여자인 저 입장에선..아찔 하군요...-_-;;
하지만..3대독자 남편한테 시집간 며느리.. 아들을 낳아야만 하는데...계속 딸만 낳고...거의 삶전부를...시어머니, 시집에..눈치에 혼자 흑흑울고 ..에효...그러느니..걍 양수검사로 아들인지 구분해갖고..낳는게...죄책감은 들지만..실질적으로...그분 삶에 불행은 찾아오지 않을꺼에요...
뭐...다 주관적이기 때문에...어느것이 옳고..어느것이 그르다라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뭐.....다..다른 인생....본인이 결정이 최우선이죠..
하여간...ㅡㅡ;;화이팅...
참...그러고 이런것이 이써요...
성격을 보면요...남편분이 성격이 강하면 아들을 낳고요..여자분이 성격이 강하면 딸을...낳고-_-;;;
임신했을때...고기류, 순대, 기타..느끼 이상한..육류...가 땡기믄..아들이고..과일, 깔끔~<<<요런거 땡기믄..딸이고..-_-;;;;
뭐.....말많은 아줌마들 사이에 걍 들은얘기...근거눈 엄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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