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 시댁 같은경우는 2녀2남인데 큰시누이가 계획을 아주 잘짜셔서 즐겁구 행복하게 보냈어요!주말 저녁에 가까운 친척만 불러서 저녁을 일식집에서 먹구요,우리 4남매가족만 콘도를 예약해서 2차로 노래방에 가서 놀구요.그다음 일요일에 콘도에서 미역국 끓여서 아침먹구 바닷가 구경한후 점심에 해물칼국수 먹구 헤어졌는데 넘넘 부담없구 좋았어요! 그동안 한달에 3만원씩 회비걷어논게 있어서(2,3년 전부터) 부담도 전혀 없어서 더욱 좋았어요! 물론 가족사진도 찍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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