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구입한지 1년 좀 넘었네요...
그러나 사용을 거의 1년동안은 사용을 못한
관계로... 별루 이상한걸 못느꼈는데...
몇달전부터 본격적으로 세탁기를 사용하니...
보푸라기 제거가 하나두 안되는것 같습니다.
검정옷같은 경우는 너무 심해서...(물론, 수건이랑 따로 돌립니다.) 보푸라기 제거를 하지 않으면 절대 못입습니다.
너무 심해서 a/s도 불러보았지만...
다들 이정도씩은 묻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보플망이 있긴한데.. 한가운데 손가락 두마디정도 크기만큼
있습니다.
구형 세탁기도 세탁 몇번만하면 보플망에 한우큼씩 잡히는데...
이세탁기는 몇번을 돌려도 잡히는게 없습니다.
그럼 보푸라기가 옷에 다 묻쳐서 나오는게 아닐까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가요...??
넘 심해서 보상판매가 된다면 바꾸고 싶은 심정입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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