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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 말 많은 사람...
작성자 : ... 조회수 : 894 작성일시 : 7/1/2003 9:47:42 PM
오줌싸개하면 우리 딸애를 따라 올 사람은 아마 드물 겁니다.

저도 은행도 달여
먹여보고,
밤 중간중간에 일어나 쉬를 시켜보기도 했건만
잘 안 고쳐지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요.
때가 될때까지
스트레스 주지 말고 기다려 주라는 것 입니다.

우리 애는 일곱살 중반쯤에 고쳐진 것 같아여.
우리 아이는 자주 오줌을 누는 타입이었어요.
그래서 아마도 밤중에 일어나기가 어려워서
밤에 자주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여덟살인 지금은 밤중간에 지가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오더군요.

낮에도 한번씩 지리더라도
조금만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심이 어떨런지요.
아마도 곧 괜챦아 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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