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밤에 기저귀를 차고 잤걸랑요.
올해 7살이고
지금은 고쳤는데요.
올케 언니도 그것땜에 고민을 많이 하다가
병원을 찾아갔대요. 그래서 치료받는 과정에
그냥 저절로 고쳐지더래요.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고 무슨 검사를 받다가 그 검사가
힘이 드니 스트레스를 많아 받아 그 검사
안 받으려고 고쳐진것 같아요..
심리적인게 많이 영향을 미치는것 같더라구요.
계속 놔두면 아이가 어디 캠프같은데도 가지
않으려고 하고 할머니집에서도 자기를 꺼려하고...
아이 스스로에게도 자신감상실등 안 좋은면이
많더라구요.
일단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을 한번 해 보심이..
제 소견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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