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개월된 주분데요.. 신랑이랑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갑자기 임신이 됐을때 음식 잘못먹어 아기한테 탈이 있을까해서 글 올리네요.. 친청어머니께서 시골에서 쑥을 뜯어주시면서 이걸로 차 끓여먹으라고 했거든요.. 먹어도 되나요? 아님 그걸로 좌욕하는건 어떨지? 참, 율무차도 안 좋나요? 글구 은행을 밥에 넣어먹는데 그건 어떤지요? 울신랑이 은행은 독한거라고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전 맛있어서 열심히 넣어먹거든요.. 갈켜주세요.. 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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