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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못된 며느리 조회수 : 838 작성일시 : 6/13/2003 12:40:45 AM 전 가까이에 시댁이 있어 걱정인데.. 우리 어머니 어디 출타하시면 아버지 저녁부터 걱정이랍니다, 그래서 며느리를 호출하시죠. 한두번도 아니고, 함께 사는 딸도 있는데 일 있을때 마다 호출이시니 스케쥴 내팽겨치고 쫒아가는 일에 전 정말 머리가 찌끈거려죠. 님은 착하기도 하셔라.. 나만 나쁜 며느리네요 관련글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보주부 2003-06-12 1145      난처하겠군요... mksun 2003-06-12 837      갑자기 무지 무지 찔리네요.. 호호 2003-06-12 884      가시는게... claudia 2003-06-12 845      %,% 못된 며느리 2003-06-13 839      시어머님이... JEBICHANG 2003-06-13 815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초보주부 2003-06-13 792      어버님과 외식은 어떨까요?? 여우맘 2003-06-13 810      글쎄요.. 안가시는게... 저는요 2003-06-16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