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을 절대적으로 무책임한 엄마는 되지 마십시요..
죽기는 왜 줍습니까? 남편분 넘 밉지만..애들을 생각하세요.
애들은 또 무슨 죄입니까??
작년 어버이날에도 그려셨다구여??
분명 처음은 아니었을텐데..
왜 처음부터 섭섭하다고 당신이 심했다고 왜 얘길 하시지 않으셨어요?? 계속 님이..그냥 넘어가주니깐..또 그래도 되나 보네..
그런생각인것 같아요..그냥 어.깜빡했어..이렇게 말도 때우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여..
지금부터라도 변해보세요..님이 좀 더 당당하게 요구할건 요구
하고, 쟁취할건 쟁취해야 한다고 봐여..
다른 여자랑 모텔간것 정말...사람 미치게 하는 행동이들지만..
애기들을 생각해서라도 냉정하게 생각하실길 바래요..
용서를 해줄꺼라면 확실하게 용서해주고, 그담부터는 님이 자리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이혼을 한다고 해서 정말 달라지는건 없다고 봐여..
남일이라 넘쉽게 얘기한다고 생각하시줄도 모르겟네요..
힘내시길 바라며, 나쁜생각들은 하지 않았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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