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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냥그미님, 고마워잉~~~ 작성자 : 마미마미 조회수 : 874 작성일시 : 5/23/2003 11:07:23 AM 님 너무너무감사합니다. 혹시 주택은행 행원이신가요? 저는 결혼6년차에 5살된 아들을 두고 있는 쯤마인데요 그동안 험난한 세상살이에 시달리다보니 변변한 제집하나가 없는~~~ 그런데 요 알마전부터 이곳을 이용하면서부터는 새로운 희망이 생겼답니다. 그러던중 게시판을 보고 주택마련을 위한 부금을 하나 넣긴 넣어야 하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은행을 한번 방문해서 문의를 할까 했었거든요 님 덕분에 오늘도 유쾌한 하루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해해해행복하세요!!! 관련글      주택청약부금에대한문의.. cool1318 2003-05-22 1319      청약부금/예금/저축 그냥그미 2003-05-22 1311      그냥그미님, 고마워잉~~~ 마미마미 2003-05-23 875      신비 famame 2003-05-23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