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입장인 제가 보면요.. 한글 깨우치긴 쉽답니다.. 우리의 생활이니까요.. ^^ 6살이라면.. 우리아이 더하기 빼기를 가르쳤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 하더니 나중에는 곧잘 하더군요.. 명심할것은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랍니다. 제가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약간의 변형된 문제를 내면 못풀더라구요.. ^^ 이해가 중요.. ^^ 그러나 아이가 좋아하구 하구 싶어한다면 시키는게 좋겠죠? 예체능도 좋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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