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난 아들이 있는데여..
"빅커"라고 캬라멜처럼 씹어먹는 영양제인데
우리애가 잘먹더라구여. 사탕대신 그걸 주면 잘먹더라구여..
너무 싼거는 맘이 안놓이구 해서 중간정도의
가격인걸 골랐습니다..
가격은 4만원이구여.
글구 영양제는 계속 쭉먹이는게 아니구 한통먹인다음에
기간을 좀 두었다가 먹이는 거라구 하더라구여..
잘안먹는다구 하셨져..저두 우리애하구 맨날 전쟁중입니다..
기관지나 호흡기쪽이 약하다구 하더라구여..우리애가..
우리 아들은 병원약 보다는 한약이 잘듣더라구여.
그래서 한의원을 자주 가는데 용은 1년에 한번 먹이구
3개월에 한번씩 기관지나 호흡기에 좋은 한약을
다려 먹이거든여.
약이라기 보다는 식품이니깐 안심하고 먹여여.
한약이 써서 그런지 우리앤 한약을 먹인후엔 식욕이
증가를 하더군여..
쓴맛이 식욕을 자극하나봐여..
지금두 지어다가 먹이는 중입니다..
4첩인가에 2만원 정도구여...
님두 함 가보세여..
아이 체질두 알려주고 괜찮은거 같아여..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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