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정도 했는데...
일주일은 바짝 고생했구요..
그냥 속이 울렁거리는 정도였는데..
과일이 먹히더라구요??
시원하게 해서 많이 먹었어요..
속도 많이 가라앉구요..
그리고 외식을 많이 했답니다.
남이 해주는 음식은 괜찮더라구요..
입덧시기에 집에서 음식하는걸 삼가했지요.
신랑이 많이 도와줬죠..
저도 임신경험자로 입덧을 해봐서..
고생스럽죠??
그래도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냄새나면 냉장고 문도 열지마세요..
편하게 편하게 지내세요..
그래야 태아에게 좋거든요.
그리고 많이 주무시구요
얼른 입덧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입덧끊나면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예쁜아이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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