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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찡.... 작성자 : 나의수호천사 조회수 : 732 작성일시 : 5/9/2003 12:29:48 AM 님 가슴이 메어오네요. 저두 4개월된 아들이 하나 있는데. 지금은 마냥 이쁘지만 계속 그럴런지... 우리들도 그랬듯이 우리의 아이도 애지중지 하며 키운것을 알런지... 정작 저두 잘 모르며 컸는데 그런 저의 아이가 알런지... 님 앞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어머니와 달걀 네잎크로바 2003-05-07 1179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여... 둘리 2003-05-07 734      흑흑 loveforx 2003-05-08 678      친정 어머니와 달걀.... 체리 2003-05-08 769      찡.... 나의수호천사 2003-05-09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