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엄마 좋은바지한벌5만원
시아빠 용돈5만원
친정엄마 칼슘제 6만원
친정아빠 용돈5만원
이렇게 드릴려구요~~
참고로 울친정엄마 애봐주시고 아푸신데
더 드리고 싶네요~~ ㅠ.ㅠ
시엄마는 요즘 얄미워요~~~돈없는거 뻔히 알면서 십만원달라구
어제 그러시대요~~어머니도 힘드신거 알지만..워낙 없으니...
글구 핸폰도 세탁기에 넣어서 고장났다구 싼거 사달라구 하시는데 5만원짜리 핸폰이 어디있어여???
울아기 돌때 울아기가 친정엄마 핸폰고장내서 23만원주고 핸폰사드린걸 아신걸까???
울친정은 돌때 금목걸이33만원짜리 해주셨고
시엄마께선 현금40만원주셨는데..20만원 또 드리고...
에궁..못살고,건강하지 못한 시엄마...안돼셨지만...
우리도 대출금갚기 힘들고,,,같이 모시고 살어서 힘들궁..
내 팔자야~~~ 난 친정엄마 고생만 시키는거 같아여~애맡겨서 엄마가 더 늙어지는거 같아...눈물나고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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