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물론 중요하죠.
태담도 좋겠고, 동화책 읽어주는 것도 좋겠구.. 좋은 음악 들려주는 것도 좋겠구... 끝이 있겠어여?
중요한거는요...
어떤걸 하시던지. 엄마맘만 즐겁다면 상관없다는 겁니다.
어느 박사님이 티비에 나와서 말씀하시는 걸 들었는데요,
아기에게 좋다면, 생전 듣지도 않던 클래식 틀어놓고는 지겨워서 하품만 하구 있으면 아기도 그렇게 느낀다네요.
하드 락-아주 시끄러운 음악을 들어도 엄마가 그 음악을 듣고 즐거워 한다면 아기도 같이 좋아한대요.
엄마 맘이 편안한게 제일의 태교인거 같습니다. ^^
튼튼한 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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