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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상해요...
작성자 : 용산댁....... 조회수 : 993 작성일시 : 4/24/2003 1:46:31 PM
울 아들 7살인데요 아직 밤에 "쉬........."를해요.
낮에는 알아서 볼일을 잘보는데 밤에는 잠자기전 항상 소변보고자고 새벽에 한번씩 제가 일어나서 소변을 봐주면 괜찮고 제가 좀 피곤해서 새벽에 시간을 못맞추서 일어나지 못하면 지도를 그림니다.
한동안 은행이 좋다고해서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저녁마다 5알씩 뽂아서 1개월반 정도를 먹였는데 별 차도가 없어 중단한상태거든요.
자신도 신경이 많이쓰이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 나 쉬..안했지"하고 먼저 물어봐요.
안타깝고 한쪽으로는 속상해요.
우리가계부 식구여러분들 좋은방법있음 조언좀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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