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분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님에게 주어진 시간 님을 위해서 즐기셧으면하네요..
허구온날 우리 주부님들 밖에나가서 일보는 남편분 들어오기만 기다리는데요..전 제발 안그랫으면 좋겟어요..
좀 늦으면 당연히 걱정도 되고..화도나고 하시겟죠..
저도 전엔 그랫거든요..들어오면 바가지 긁고..
근데 그렇게하면 할수록 역효과더라구요..
인터넷을 하면서부터 신랑에겐 관심을 좀 끊엇습니다..
어떨떈 신랑이 일찍 오는게 싫을때두 잇구요..
더 제 시간을 활용하고 싶은데 오면 밥상 차려야되니까요..
주부 여러분들 이젠 집안에서 수다도 떨수잇고..
궁금한것 가르쳐 주기도하구요..
비록 얼굴은 모르지만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친구가 잇는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자구요..
그렇다고 채팅해서 바람나라는 말씀은 아님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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