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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셔요....
작성자 : 성순이 조회수 : 646 작성일시 : 4/24/2003 1:58:44 PM
머슴애가 7살인데 첫애 출산하고 보통 돐 지나면 바로 애를 가졌어야 했었는데 직장생활한다고 바쁘게 생활하고 쬐금만 쬐끔만 더 하다가 하루하루를 미뤄왔더니 요즘에야 울 아들이 자꾸 동생을 찾지 뭐예요.
엄마 난 동생없어 엄마 배속애서 뭐한다고 아직안나오는데 하지 뭐예요.
세월을 보내다보니 벌써 제가 30대중반에 들어서고 막상 아들이 7살인데 지금에와서 애기를 가질려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한쪽으론 님 정말 부럽네요.
출산예정일이 얼마남지않아 많이 몸이 불편하시겠어요.
정말 저같은 경우는 만삭일때는 밤에 잠자는것도 불편하더라니깐요! 부른 배를 이리뒤척저리뒤척 호호호호호^^^^^..#$%
그때 생각하니깐 새삼스럽네요
님! 애기낳을때까지 몸 조심하시고 예쁜 꿈만 꾸세요.
애기낳으면 소식알려주세요. 궁금하잖아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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