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일정도 남았는데...
정말 건강하고 예쁜아이였음 하고 기다린답니다..
첫애는 1학년에 입학해서 3월 한달간은 일찍 끝나는 바람에..
친정엄마가 인천까지 오셔서 많이 힘드셨는데..
이젠 점심 급식도 하고.. 학원에도 가고 하니.. 좀 낫네요..
근데 생일이 늦은 아이라서 그런지.. 좀 늦네요..
님의 아이도 1학년이라고 그러셨죠??
잘 적응하고 다니는지요..
전 제가 중학교 교사였는데도.. 아이가 입학을 해서 제가 학부모의 입장이 되고 보니..
학교에 바라는게 많고.. 그러네요^^^
우리 담에 또 글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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