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우맘님.
좋겠당. 전 주말에 무지 바빴답니다.
애가 아침까지 안자서 날밤 새고 오전에 2시간 자고
빨래하구 저녁에 음식좀 하구(시어머니 생신) 밤에
시댁가서 또 날밤 새고 아침일찍 상차리고 정말 이틀이
어떻게 갔는지 원.
언니는 좋겠네요. 참 저보다 2살이 많으니까 언니라고
부를께요.
신랑은 밤에 잘 도와주는데 요즈음 신랑도 바빠서 새벽까지
일하고 오니까 요즈음은 상황이 안 좋네요.
전 서울에 가보지 못했는데 부산 촌놈이예요. ^^*
전 언제 에버랜드 가 볼까.
에버랜드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지..
언니도 일하느라 바쁘겠네요. 수고하구요.
이번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요쿠르트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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