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소개를 봤는데 32이시네요. 난 31예요
글구 친정이 인천이예요...부평 아시죠..
부천에선 2년정도 회사생활을 해서 지리도 잘알아요.
가끔 갈때 연락할께요..
상담을 많이 받으시는만큼 제고민도 많이 들어주시리라 기대되는
데요.
부평에선 살때는 몰랐는데
대천
공기좋고
사람 좋고
인심좋고
그런데 난 여길 벗어나고 싶네요.
주부가 놀때가 없어요..
놀이공원도 없구 징기러워
그래서 가끔 옷사고 쇼핑할때는 씨마 지금은 투나로 바뀠죠
자주가요.
주부공간에서 많이 만나고 많은 얘기 나누자고요..
기회되면 만나서 수다도 떨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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