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기로 했는데 그때뿐인거 같네요..
여기서 글들을 읽다보면 주부들이 참 외롭구나
하는걸 많이 느껴요. 또그게 위안도 되네요.
나만 이런감정 느끼는게 아니니우리 친구하기로 했던분들 ...
다덜 전국각지에 흩어져살지만 계하나 만들어서 뭉칠까요.
2달에 한번도 좋고 어려우면 3달에 한번도 좋고
돈 얼마씩 걷어서... 장소는 옮겨가면서
이렇게 여기서 주절이 떠드는것도 좋지만
솔직히 주고받고 못하니까 아쉬운점도 많고 ..
많은날이 있으니까.천천히 생각해보셔요..
모임계하실분 리플 달으셔요..
참고로 난 대천살아요..
여름에 오면 재밌을거예요...
우리도 벙개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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