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달전부터 게시판만 기웃거리고 님들 얘기듣고 웃고 즐겻읍니다.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회원가입-/짜--------잔
ㅎㅎㅎ 전 34살이구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랑 19개월 쪼금 넘긴 아이 아들만 둘이예요...여지껏 가계부 열심히 썼지만 중간에서 포기하길 여러번....이번엔 기필코 써보렵니다...모르는것 많아서 질문 많이 할거니까 여러분이 도와주세요..........저는 천안 살아요 원래 고향은 여기 아니고 친정은 서울 시어머니 같이 살아요..외로운 타향살이중입니다... 이젠 적응됐죠 한 7년 됐나 그래도친구가 없어요..직장다니거든요 두서없는 글입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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