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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체리.... 작성자 : 동감(체리) 조회수 : 646 작성일시 : 3/26/2003 10:59:29 AM 둘리에 캔디라.... 그럼 난 체리라고 할까요? 울 딸래미가 좋아하는 만화영화 주인공 같던데... 내 이미지랑 비슷하기도 할것 같고... 우... 오버(?).... 새로 오신 님... 넘 반가워요. 고향이 부산이시라니 더욱 반갑네요. 전 지금 울 딸내미 학교 학부모 모임 간다고 준비중이에요. 아직 익숙지는 않지만, 분위기 좀 살피고 올랍니다. 다시 뵐께요. 관련글      닉네임을바꾸자... ggonggi 2003-03-26 786      나두... 캔디 2003-03-26 658      난 체리.... 동감(체리) 2003-03-26 647      혹시.. 똥그리 2003-03-26 614      .... 중국어 2003-03-26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