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급날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지 몰라요..
쓴데도 없는것같은데 월급날만되면 왜 이렇게 쪼들리는지 꼭 돈에 묶여사는인생같아요 님들도 그런가요? 사는게 거기다가 돈도없는데 한술더 떠서 돈들어갈일들은 태산같고..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 원참! 꼭 돈을 도둑맞은이기분 정말 사는게 사는거같지 않습니다.거기다가 요즘 우리동네 도둑이있는지 윌을 야쿠르트아줌마한테 시켜서 먹는데.. 먹는수 보다 도둑맞는수가 더 많은니...돈만 버리고 왜 들 난리들인지 돈은 쓸때가 많은데 이렇게 자꾸 짜증나게 돈 나갈 구멍이 더많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사는게 짜증나서 못살겠네요..요즘은 부적 봄이라 더 그런가봐여봄은 여자의 게절이라던데.. 그래서 더 그런가신숭생숭하기도하고 애들하고 놀아주기도 귀찮고 만사가 다 귀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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