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말씀...맞습니다 맞고요~
고민하지 마십시요.
아니 살다보면...시간이 흐르다보면,
저절로 녹아내리게 된답니다.
저는 손윗동서 한 분이 계시지요.
생색내기 좋아하는 분이고,
부유하게 살다보니 머든 티를 내지요.
사실 아직까지도 마음의 상처는
받고 살지만서도 어쩝니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쨋든간에 아랫사람이 조금 더 참아야 된다고....
맏이들은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더 많이 혼나더군요.
책임감이 많은 윗형님들께 아랫사람이 참아줍시다.
그러다보면....편해지더군요.
서로 노력해야하는데,
다 자기자신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이런저런마음의 상처가 생기더군요.
너무 화가나면요....친구들이나 여자형제들에게
마구마구 험담하세요.
그러다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도나오고,
에궁 그래두 우리동서는 저런것은 없는데 하구
스스로 위로도 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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