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두 결혼한지 반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맞벌이 부부인데 불과하구 버는 것보단 쓰는 돈이 더 많아여..생각했던것 보단 결혼 생활이 힘들더라구여..
님처럼 저두 아이 땜에 고민이 많아여.. 물론 전 나이가 어리지만 이러다 불쑥 아이라두 가지면 어뜨하나 걱정이 많져..
피임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넘심해서 못먹구 저희 남편은 말로는
생기면 좋겠다구 해두 마찬가지로 생리 날짜가 조금은 지나면
걱정을 하는 눈치더라구여..
낳을 능력은 안대구.. 걱정 이랍니다..
저두 첨엔 적응이 안대서 우울증두 생기고.. 그랬는데 일을
다니구 부턴 그런 현상들은 조금씩 사라지 더라구여..
님두 일을 다녀보는건 어떨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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