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여러가지 보험들이 많아서 ....
인터넷으로 보험들 비교해보세요.
아님 설계사들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던지...
글고 특약들은 설계하기 나름이거든요.
전 교보에 들었답니다.
전 삼성이 튼튼해보여서 삼성을 알아보다가 태아가입이 안된다고 해서 교보에 들었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요.
그래서 좀 덕을 보았지요.
울 아덜이 태어난지 15일만에 장염과 폐렴으로 3주 입원했는데 보험에서 90만원이 나왔어요.
병원비는 220만원정도 나왔는데... 저에게는 정말 큰 보탬이 되었어요.
아기 낳고 바로는 몸조리하랴 정신이 없을거고 누가 태어난지 15일만에 장염에 걸릴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글고...
쌍둥이라서 전 각각 보험을 들었는데..
선천성이상에 대한 특약은 한명밖에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들에게 했답니다.
아들 심장에서 잡음이 들려서 심장초음파를 했는데 작은 구멍이 있다네요.
자연히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4개월후에 다시 심장초음파 하기로 했어요.
어떤 사람은 생보사에 조그맣게 태아때 하나 들고 태어나서 아들인 경우에 화재에 하나 더 든다고 하더라구요.
아들이라서 다칠 위험이 더 많은데 화재쪽이 금액이 조금 비싸도 보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들은 얘기고...
님이 인터넷으로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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