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tv보고 배운건데염 ^^
재료에다 밥 넣고 다 뽁은다음에
마지막에 마요네즈 적당히(2스푼정도) 넣어서
약한불에 마요네즈가 스며들어 없어질때까지 잠시 뒤척여주세요
마요네즈에는 약간 짭짤한 맛이 있기때문에
따로 소금이나, 간장 간 할 필요 전혀 없답니다.
저두 항상 그랬어요.
김치, 햄, 맛살,당근, 버섯, 김 등등등..
무조건 재료를 많이 넣으면 맛있다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였어요,
어떤때는 싱겁고, 어떤때는 짭고, 어떤때는 신 김치맛만
잔뜩나고...
근데 어느날 tv보고 마지막에 마요네즈을 넣으라고...
머 다른방법도 많이 있겠지만요..
저는 이께 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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