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아들이 좋다 딸이 좋다를 따지지는 않지만
딸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아들도 한번 키워 보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한 끝에 아들을 얻었어요.
제가 한 방법은 일본의 스기야마 박사란 분이 쓴
아들 딸 가려낳기 중에서 아들 낳기에 관한 부분이에요
1.생리가 끝난뒤에 금욕하다가 배란당일에 부부관계를 가질것.
배란일은 산부인과에 가서 배란 초음파를 보시면 정확하게
가르쳐 줄거에요.
배란 2-24시간 전에 성교를 가지면 남자아이를 나을 확률이 높아져요.
2.부부관계를 하기 15분 전에 남자는 진한 커피를, 여자는 중조수로 씻을 것.
중조는 약국가면 파는 데, 소다가루를 사다가 물에 녹여도 되요.
질 을 알카리로 만들기 위해서죠.
3.남편은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하고 체위도 되도록 배위를 취할 것.
4.부인은 되도록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 이상적이다.
5.배란일 10일 전 부터 부인은 알칼리성 식사를, 남편은 산성식사를 할 것.
6.부인은 생채철, 인, 칼슘 정제를 3개월 이상 복욕하고 임신 할 것.
약국가면 마이칼이라고 아주 쪼그마한 알약을 팔아요.
이 것이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꿔 준다네요.
제가 아는 건, 아들을 임신하기 위한 방법이고,
임신 중에 아들,딸을 감별하는 법은
글쎄요....
제 경우는
임신 14주 쯤에는 개인 병원에서는 아들이라고
언질을 주던 데
다른 분들은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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