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사는 29살 주부입니다
지금은 10개월된 딸아이도 있고요
저는 첫번째 임신했을때 직장을 다녔고 많이 힘들어습니다
그래서7개월째 임신중독으로 첫아이를 잃어고요
지금은 둘째아이를 낳아서 잘 키우고 있지만
그때 생각만해도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져요
임신을 하면 무리한 일을 해서도 않되고 스트레스도 받으면 안되요 돈몇푼 벌게다고 하다간 마음에 상처뿐만 아니라 그 몇배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임신을 하셨다면 태교에나 전념하면 좋겠군요^^^^^
그리고 아기를 낳고도 직장생활한는 것은 너무너무 힘이들어요
특히 아기라 어리면 밤에 잠을자자않아 엄마는 그야말로 철인이되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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