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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험상.. 작성자 : safe6 조회수 : 701 작성일시 : 2/17/2003 11:42:20 AM 전 미니핀을 키웠고.. 두번다 집에서..직접.. 얇은 막에 싸여 나오면 우선 그막을 손으로 찢은후 강아지 입부분을 천으로 닦아주세요.. 숨을 쉬게 해야하거든요. 숨을 쉬는지 안쉬는지는 소리를 내므로 알수있죠. 그담엔 탯줄을 자르는데.. 힘껏 줄로 묶은후 묶은데 위를 가위로 자르세요.. 자를때 약간 아파하기도 하지만... 관련글      강아지 출산에 관해 아시는분 sesindog 2003-02-17 767      경험상.. safe6 2003-02-17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