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결혼할때 산 소파가 떨어져서 천갈이를 했었어요.
하지만, 비용도 만만챦고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곧 떨어지더군요.
천갈이 할때도 lg 뭐라던가...
아뭏튼 꽤 좋은 거라고 해서 갈이를 했었는데
2년만에 새 소파로 바꿨어요.
그리고 뭣보다도
이음새나 박음질 부분이 조잡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한 업체의 경우에만 국한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는 돈 좀 보태서 새로 사시는 걸 권사고 싶어요.
요즘 싸고 예쁜 게 많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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