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겨울에 김치냉장고를 장만했거든요
174리터로요
처음엔 딤채로 사려고했는데
다맛으로 구입했어요
에어콘을 위니아로 샀거든요
그런데 as가 조금 번거롭더라구요
이사하면서 지점이 가까운데 없어 철거와 다시다는데 12만원이 들었어요
그것도 다는데만 철거는 이삿짐센타직원이 해줬거든요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아쉬운소리해가며 달았답니다.
가전제품이라는게 사실 as가 중요하잖아요
물건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이미지를 무시할순 없더라구요
물론 냉동 기능도 되구요 쓰기편해요
삼성전자 as에 만족하고 물건도 요즘엔 잘나와서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도움이 됐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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