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쓰신분 말씀이 일리 있네요.
저도 둘째아이 가질 때 병원에 가서 배란일을 알았어요.
첫애가 딸이라서 꼭 아들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거 왜 있쟎아요.
아들 낳는 방법들
배란일 맞게 잠자리하고, 알칼리 음식 많이 먹고하는...
첫달은 안 됐는데
두번 째 달에는 임신이 되더군요.
원하던 데로 아들이었구요'
병원에 가서 자주 배란 초음파를 보니
돈은 좀 들더라구요.
2,30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막연히 기다리는 것 보다는
나을 성 싶지만,
결혼하고 얼마 되지도 않으신데, 조급하신 면도 있네요.
아이 없는 동안의 신혼 생활...
너무 자유롭고 좋았던 것 같은데...
배부른 소리 인가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