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개월 전부터 직장을 다니다가 쉬고 아이들과
함께지내고 있지요. 직장생활 하면서는 힘들고, 집안일
애들 모두 가 힘들어서 쉬고 싶고 애들과 함께 지내고 싶었는데,
아닌것 같아요, 애들과 함께 있다고 애들한테 얼마나 많이 신경쓰고, 사는것 같지도 않고, ,,,,,,
다들 보니까, 직장생활하면서 다들열심히 사는것 같아요
직장생활 안하니까, 더 내자신만 망가지고, 우울증에
직장생활하다보면, 잠시나마 시집 일에서 버서 날수 있는데,
하루종일 애들과 있으니까, 어떤 독파구도 없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조금만 내 좀이 피곤 하더라도,
부지런만 하면, 그리고 남편과 분담하세요.지금 생각해보면
직장생활 하면서 힘들고 고단했지만, 그때가 내게는 나은 삶이었던것 같아요. 애들한테는 미안치만,
저도 애들이 얼마 만큼 크면, 직장생활할거애요
그리고 둘 벌다가 혼자버니까, 먹기 살기 더 힘듬니다.
힘내시고 계속 직장생활 하세요.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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