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하기나름인것같아요. 요즘에는 직장다니는 여성들이 살림들을 더잘해요. 제주위에서보면요
물론 저도 맞벌이인데요. 그렇게 살림은 잘하지는 못하지만 할려구 노력은 하는편이예요
다른때보다 조금일찍일어나던가 늦게까지 집안살림을 하고잡니다. 시간날때마다 조금씩해요. 너무 많이아주잘할려고하면 제몸이 더 피곤하잖아요. 설겆이는 꼭하고자고 청소는 오늘은 쓸고
내일은 쓸고,닦고 한번 대청소를 하고나면요 그렇게까지 치울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청소를 밀려서하면 대청소가되는것같구요.
매일매일하면 그렇게까지 시간이걸리지않는것같아요
저는 신랑이 손하나까딱 하지않거든요. 하지만 그부분에서 불만은없어요.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싸움만되거든요. 그래서 그부분에서는 포기하고 제요령껏해요.
귀찮으면 나가서먹는날고 있어요.한번쯤그런날도있어야지하면서 신랑이 이해해주던내요.ㅎㅎ
음식은 할수록 는데요. 이것저것 많이해보세요.쉬는날......
자기하기나름아닐까요?
도움이되셨나요?
그런데요 직장생활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하세요
여자가 너무 집에만있으면 망가지는것같거든요
돈이있어야 가정도 행복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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